암생존율과 치료비 보장 상품

 

암이 우리나라 사망률1위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노령화 및 생활양식의 변화등으로 암 발생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통계청 자료내용 중 평균수명 생존시 암 발생확률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를 보면 남의 일이 아닌 질병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니더라도 가족중의 한명은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통계입니다. 

 

*평균수명 생존시 암 발생 확률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생존 확률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암으로 인한 10년 생존확률이 50%를 넘지는 않습니다. 2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암 진단 후 5년 생존율을 보면 62%로서 치료 가능성이 많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2012년 세브란병원 암센터에서 발표한 주요 암 10년 생존률입니다.

 

 *주요 암 10년 생존율

 

 

암치료율이 높아진 것은 좋은 일인데 완치하기 까지 치료비를 보면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매년 20만명 이상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사회적.경제적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암에 대한 인식이 넓어져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비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개인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그림은 주요 암의 사망시까지 총 진료비입니다.

 

 

 

 

암에 따라서 치료비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런 치료비 뿐만아니라 소득 상실로 발생하는 생활비 및 간병비 등을 생각하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많은 돈을 모아 놓았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조금씩이라도 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은 보험입니다. 많은 분들이 소득안에서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아직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늦지 않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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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상품으로 요즘 많이 가입하고 있는 회사는 엠회사와 엔회사입니다. 생식기 관련암 및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가입할 수 있을뿐만아니가, 암상품을 가입하기 위한 다른 특약을 최소로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가격이 타 회사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비교를 위한 설계입니다. 보장금액을 줄이거나 늘려서 가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엠회사의 상품(30세,남자,1급, 20년, 100세만기)

 

 

일반암을 최대 5천만원까지 가입가능합니다. 타 회사 보다 많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장범위도 넓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유지가능성입니다. 적절한 보장금액을 선택해서 적당한 가격으로 가입할 것을 추천드리며 상담을 통해서 안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