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8살 남자아이에게 자주 나타나는 성장통은 그 증상을 잘 파악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통이 아님에도 방치함으로써 병을 더 키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장통일 경우에는 다리를 주물러 주면 아이들이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통증이 가라 앉습니다. 원인도 치료법도 명확하지 않은 성장통 그런데 아이는 아프다고 하고 부모님 마음은 어쩔줄 모르고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성장통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도록 하겠습니다.

 

 

 

 

슬퍼2

 

 

 

성장통 증상인 경우

 

성장통 증상은 양쪽 다리에 동시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쪽 다리만 아픈 경우는 드물다고합니다. 넓적다리와 종아기가 아프면서 낮에 활동을 많이 한 경우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밤에 아프다고 잠을 못자다가도 아침에는 멀쩡해집니다. 몇 주 정도 반복을 하다가 없어지고, 대부분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인 8살 정도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검사를 해도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다리를 주무르거나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해주면 아이가 편안해지면서 잠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메롱

 

 

 

 

 

성장통이 아닌경우

 

통증이 있으면서 열도 나고, 다리를 주무르는데 더 아프다고 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아프다고 하는 곳이 관절이거나 색이 붉어졌거나 붓기가 있는 경우도 성장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리를 절거나 잘 걷지 못하는 경우, 한쪽 다리만 아프다고 하는 겨우, 통증이 3주 이상이거나, 아침과 낮에도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성장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성장통 증상과 비슷한 여러 소아 정형회과 질환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병원을 찾아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겠지요.

 

 

 

 

 

 

 

 

 

 

 

 

요즘은 병원 문턱이 낮아져서 그런지 자가진단 해서 성장통이라고 단정하는 분들보다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미연에 진찰을 해서 병을 키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이도 그렇지만, 부모님도 편안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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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먹이고 입히고 씻고 재우고 하는 모든 것들이 신기함을 주기도 하지만 당황스러울때가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잘 대처해 나가고 있지요. 오늘은 엄마들의 궁긍중 중에 하나인 밤중수유 언제까지 해야하고 밤중수유 끊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낮잠을 약간 자고 밤에 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밤중수유를 끊는 것이 좋습니다. 밤중수유를 끊기위해서는 자기 전이나 밤늦게 먹이는 습관을 없애야 합니다. 우유를 충분히 주어야 잠을 잘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이럴경우  잠을 자기위한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우유로 달래는 것인데 아이가 나쁜습관을 갖게 됩니다. 차라리 아이와 즐겁게 놀거나 토닥토닥 달래면서 이야기 하는 방법을 통해서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중수유가 왜 문제가 되는지 알아보면 잠들기 전이나 자다가 깨서 우유를 먹으면 우유의 성분이 입 안에 남아 치아가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밤에 우유를 먹을때는 앉아서 먹는 것이 아니라 반쯤 자는 상태에서 우유병을 잡고 누워서 먹기 때문에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밤에 배부를 정도로 먹이면 우유를 먹는 양이 늘어나게 되어 소변이 많아져 자주 누게되고, 소화도 안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밤과 낮이 뒤바뀌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엄마들에게 잠을 못잔다는 것은 생활을 힘들게 합니다. 엄마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힘들다고 하는 것 가운데 밤에 애가 깨는 경우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부 모두 힘들게 하는 일이지요. 아이들 성장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수유를 끊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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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에게 아이의 울음소리 만큼 당황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아파서 우는건지, 배가 고픈건지, 뭐가 불편한건지, 알기가 막막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아이의 울음 소리를 귀기울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살펴보고 아기가 울때 어떻게 달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아기가 배고플 때 울음소리 : 울음의 높낮이가 비교적 규칙적이며 숨을 쉬 때마다 끊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젖 또는 우뮤를 주면 곧 그친다고 합니다.

 

 

*아기가 아프거나 괴로울 때 울음소리 : 숨을 급히 들이마신 다음 일정한 간격을 두고 길고 높은 울음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무엇이 아기를 고통스럽게 하는지를 찾아내 대처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기를 안고 가볍게 흔들어 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불편하고 불만스러울 때 울음소리 : 이때의 울음소리는 대개가 낮고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칭얼거릴는 것처럼 들립니다. 이때는 밖으로 나가거나 새로운 장난감 등 다른 환경에 노출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젖을 물려 보는 방법 : 1개월 까지의 아이의 울음소리는 대부분 배고플 때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영양을 하는 아기의 경우 너무 자주 울면 보리차를 먹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갈증이 나서 울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빠는 것을 주는 방법 : 뭔가가 허전해 울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노리개 젖꼭지를 물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로 빠는 행동에의해 심리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습니다.

 

 

*흔들어 주는 방법 : 분당 60~70회 정도 엄마의 심장박동수와 비슷한 빠르기로 아기를 안고 흔들어 준들어 주거나 흔들의자 등을 이용해서 흔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난감으로 얼르거나, 그림책으로 달래거나 감싸안는 방법으로 아이를 달래기도 합니다.

 

 

 

 

 

 

 

 

 

 

 

 

 

아기의 울음 소리를 처음 대할 때는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조금지나면 아기 울음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여러 방법으로 우는 아이 달래기를 해 보세요. 지날 수록 상황에 맞게 아이를 달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기만의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그 울음 소리가 반갑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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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병 떼기 언제 해야 할까요?  제 때에 우유병을 떼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까요?

적합한 시기는 컵과 숟가락으로 먹들 준비가 되어 있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할 때입니다. 이유식은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씹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음식을 먹도록 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해 주기도 합니다.

 

 

생후 4개월 정도면 이유식을 시작하는데 이 시기부터 조금식 우유병 떼기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어도 돌이 지나면 우유병 무는 버릇을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병을 떼려면 아이들은 울면서 버팁니다. 이럴때 엄마들은 마음이 아파서 다시 물려 주는 경우가 많은데 단호하게 대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기가 울면 안 먹더라도 다시 우유병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우유병을 제때에 떼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은 아기가 우유만 먹으려 하고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니다. 그럴경우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서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우유병을 늦게 떼면 의존심이 강해지고 고집이 세지고, 유치가 나는 시기에 물고 있으면 이빨이 나는 모양도 이상해집니다. 입 안에 남아 있는 우유 성분 때문에 치아가 잘 썩고 턱 모양도 바뀌게 됩니다.

 

 

 

 

생후 6~12개월 : 본격적인 이유식 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 아기는 씹고, 말하고, 삼키는 데 쓰이는 근육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먹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부터 컵에다 분유난 다른 액체를 한 모금씩 주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훈련하는 것이 힘들어 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빨대가 달린 컵에 담아서 먹도록 하면 아이도 부담을 덜 느껴서 좋습니다. 9개월 부터는 손에 힘이 생겨서 컵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 먹으려고 하는데 그냥 도와주시면 됩니다. 이유식은 항상 컵이나 그릇에 담아 주어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병에 주던 횟수를 줄이면서 컵이나 그릇으로 주는 횟수를 늘리시기 바랍니다.

 

 

 

 

생후 12개월 이상 : 우유병 떼기를 바로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넘어가면 밥을 먹지 않기 때문에 올바를 식사습관을 만들 수 없습니다. 컵이나 그릇을 이용해서 밥을 먹을 수 있도혹 해야 하며 계속 거절을 할 경우에도 마음이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아기가 자기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첫아기 키우기>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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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주고 싶은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지만 맞벌이 때문에 직장에 다니거나, 젖의 양이 충분하지 않아서 혼합수유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안따까움과 미안한 마음에 불안해 하면 안됩니다. 평정심을 갖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기도 편안해집니다. 또한 엄마의 심장과 가까이 해서 분유를 주세요. 아이도 편안해집니다. 신생아 혼합수유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문제점 및 해결법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글은 '첫아기키우기'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혼합수유를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모유를 먹이고 부족한 양을 분유로 수유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모유 1회, 인공 수유 2회 등 시간을 각각 정해두고 보통 한 번씩 걸러가며 주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정상적인 아이의 경우는 하루에 30~40g씩 늘어나면서 8개 이상의 기저귀를 적시며 하루1회 이상의 대변을 본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또는 갈색이나 푸른 변을 보는 경우는 모유의 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모유의 양이 적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부족한 만큼의 영양은 분유로 보츙시켜야 하며 생후 1~2개월 때 좋은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의 경우 모유주는 횟수가 줄어들 경우 젖 분비 상태가 더욱 나빠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3회 이상 모유를 먹이면서 활용해야 합니다. 모유량이 부족하다면 유축기로 젖을 짜서 모아두었다가 먹이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혼합수유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법

모유를 먹인 뒤 분유를 먹이면 토하는 경우 : 신생아들은 특히2개월까지의 아이는 배가 불러도 입에 닿는 것이 있으면 매달립니다. 그래서 배가 불러도 또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모르고 계속 먹이면 아기가 구토를 하게됩니다. 1개월 정도 지나서 아이가 정상체중이라면 모유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모유를 먹이고 아기가 칭얼거리지 않고 3시간 정도 푹 잔다면 수유량이 충분한 것입니다.

 

 

아기가 인공 젖꼭지를 거부하는 경우 : 엄마 젖에 길들어져 있는 아기에게 분유룰 먹이게 되면 처음 맛보는 음식에 대한 거부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1~2주 정도 꾸준히 주면서 아기가 분유 맛에 길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농도를 약간 묽게 해서 주고 점차 정상의 농도로 바꿔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젖을 20분 이상씩 빨고도 손락을 빠는 경우 : 모유량의 부족일 수 있습니다. 아기가 배고픔을 호소하는 간격이 점차 짧아지거나 체중의 증가가가 더디다면  수유량이 부족한 것입니다. 젖을 더 자주 물려 유즙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거나(약 2시간 이내), 유방 마사지를 통해줘서 모유량을 늘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래도 안될 경우 분유와 섞어 먹이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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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쁜일입니다. 탄생의 순간까지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기다리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마음을 전달하는 것은 자녀가 살아가면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기억입니다. 태교일기장은 280일 동안 엄마가 보고 느낀것을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태교일기장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태교일기장 쓰는법

 

 

♣ 노트에 소중하면서도 의미있는 제목을 붙인다.

아무리 좋고 비싼 일기장이라도 엄마만의 사랑이 담겨있는 제목만 못합니다. 보고싶은 단단이에게, 열달간의 행복노트, 사랑하는 아이와의 첫걸음 등등 스스로 편집자가 되어 멋있는 제목을 정해보세요.

 

 

그 날의 느낌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적는다.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그날의 느낌과 감정 그리고 태아에게 바라는 점등을 솔직하게 적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엄마가 피곤하구나', '빨리 보고싶다' 등등 한줄이라도 적는 습관을 갖어야 합니다.

 

 

초음파 사진 엄마 배사진 등등을 장식합니다.

그림과 사진은 태교일기장을 보는데 지루하지 않게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배에 올려져 있는 아빠의 손, 귀를 기울여 무슨소리라도 듣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 등등 사진으로 장식하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요즘은 만삭사진도 많이 찍죠. 다양하게 볼거리로 장식하는 태교일기장을 만들어 보세요.

 

 

남편의 메모장을 마련해준다.

아빠의 느낌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쪽에 메모칸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쓰면서 아빠가 되는 행복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쓰는 것을 싫어한다면 엄마가 대신 아빠의 한마디로 해서 적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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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일생의 건가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임산부들은 출산후 몸에 좋은 음식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산후조리에 좋은 음식중 보양식과 그에 따른 효과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먹기 전에 꼭 알아야 것은 출산 후 언제 먹어야 하고,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 잉어 : 젖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수유중인 분들이 먹으면 좋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화 흡수력이 좋아서 위장이 약한 분들에게 좋고, 젖이 잘 나오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궁에고인 혈액을 체외로 배출시켜주고, 빈혈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지방이 많으므로 회음부의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된 출산 2주 후부터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곰국 :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등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특히 우족탕은 그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므로 산후 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적당하게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익모초 : 익모초는 혈액순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모든 여성들이 먹어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잎과 줄기 30g을 흐르는 물에 씻어  물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반정도 줄어어들 때까지 달인 후 1일3회로 나누어 먹으면 됩니다.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여성들의 생리 주기에 도움을 줍니다.

 

 

 

* 시금치 : 시금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서 산후 비만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기때문에 모유의 영양갈를 높여 주기도 합니다.

 

 

 

*  호박 : 산후 부종을 가라 앉혀 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늙은 호박을 달인 약은 대표적인 산후보양식 입니다. 그러나 이뇨 작용이 뛰어나서 출산 직후에는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산후 1개월이 지나 소변이 시원치 않거나 부종이 가시지 않을 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가물치 : 고단백질을 공급하고, 빈혈에도 탁월하지만 이뇨 효과가 좋아서 호박과 마찬가지로 출산 직후에는 피하고, 기름이 많은 편이라 제왕절개로 출산하거나 회음부를 절개한 산모에게 좋지 않을 수 잇으므로, 출산 후 한두 달이 지난 후에 기름을 걷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삼계탕도 체력회복에 도움을 주고, 생화탕은 피를 맑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적당한 시기에 자신에 맞는 보양식을 찾는 먹는것이 중요하므로 잘 알아보시고 섭취하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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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일기장 쓰는법  (0)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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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모유를 주는 것은 엄마에게 기쁨이기도 하지만 몇가지 알고 있어야 할 것도 있습니다.

모유를 저장할 때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  짜낸 모유는 즉시 냉장고에 넣고, 일단 젖병에 넣으면 24시간 이상 보관하지 말자.

 

 

모유는 소독한 젖병에 넣고, 반드시 날짜와 시간을 써서 붙여놓아야 합니다.

 

 

6개월까지 모유를 냉동시킬 수는 있지만, 그때가 되면 아기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달라집니다

 . 1개월 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3개월이나 6개월 된 아기의 경의 경우와 다릅니다.

   모유가 경이로운 것은 아기가 성장하는 데 따라 성분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모유에 함유된 칼로리가 아기의 성장에 맞아야 하므로, 120cc짜리 12팩 이상은 저장하지 말고

   4주마다 교체합니다. 그리고 먼저 짜둔 모유부터 먹입니다.

 

 

해동할 때에는 더운물 속에 밀봉한 요기를 넣고 약 30분 동안 녹입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모유의 성분이 변합니다. 해동하는 동안 지방이 분리되어 떠오르므로 냉장고에

     저장하지 말고,. 금방 짠 모유를 해동한 모유와 섞어 먹일 수는 있지만 다시 얼리면 안 됩니니다.

 

 

모유는 사람의 분비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엄마는 항상 손을 씻고 되도록 이리저리 옮겨담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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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환경에 따라서 양육법이 다르기는 하지만 전통적으로 한국의 양육법은

자녀를 독립적으로 키우기 보다는 의존적으로 만드는 양육방식이라고 합니다. 

외국의 엄마들 사례를 통해서 자녀의 독립심을 키워주는 양육에 대해서 알아보겟습니다.

 

 

 

 

 

 

외국의 엄마들이 아이를 좀 더 독립적으로 키우는 양육원칙

 

 

 

♣ 아이의 일은 스스로 하게 한다.

    엄마는 아이 인생에서 모든 것을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당장은 아이가 하는 일이 답답해 보이고 안쓰러워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걸음마 시기부터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합니다.

 

 

♣ 아이가 하는 일의 과정에 간섭하지 않는다.

한국 엄마들은 끊임없는 간섭으로 '정답'과 가까운 방향으로 아이를 유도 한다고 합니다. 그럴수록 아이는 점덤 의존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당장은 아이가 더리더라도 그 과정을 기다려주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아이가 하는 일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 작은 규칙이라도 소중하게 여긴다.

부모가 사소한 것에도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에게 잘못된 성공이나 승리를 위해 어느 정도 규칙을 위반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자녀가 내재적 동기를 가지고 스스로 노력해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하기보다는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집착하거나 요행을 바랄 수 있습니다.

 

 

 

 

 

 

 

♣ 아이의 감정을 경청하고 정서 조절 능력을 키워준다.

실패를 해서 화가나고, 답답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새로운 도전을 하고 독립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에 대한 두려움은 독립심을 키우는데 방해가 됩니다.

 

 

♣ 아이의 성취 하나하나에 집착하지 않는다.

결과에 집착해서 일희일비 하지 않고,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아이가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우는지, 다음번에 잘하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아이를 믿고 아이의 사생활을 인정한다.

부모가 믿어주면 아이는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부모에게 말하려 합니다. 부모와 의논하고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헤쳐낙ㄹ 뿐 아니라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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