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종목 투자증권에 대한 투자 제한
동일종목 투자증권에 대한 투자 제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동일종목 투자제한
가가의 간접투자기구는 동일종목 투자증권에 펀드자산총액의 10%를 초과하여 투자할 수 없습니다. 동일회사가 발행한 투자증권 중 주식 이외의 투자증권은 동일종목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특정기업 A사가 발행한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한도는 펀드자산총액의 20%가 됩니다.
이는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분산을 강제하기 위한 것인데, 공모펀드에 한해 적용됩니다.
동일종목 투자한도 규제는 리스크분산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거의 없거나 적은 투자증권에 대해서는 투자한도를 상향조정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국채.통안증권.정부 원리금보증채권과 같이 위험이 거의 없는 투자증권은 100%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둘째, 지방채.정부투자기관 발행 채권 및 어음.OECD회원국 정부 발행채권등은 30%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시가종액비중이 10%를 넘는 주식에 대해서는 시가총액비중 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시가좇액비중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별로 매일의 그 주식의 최종시가종액을 그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의 최종시가의 총액을 합한 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1월간 평균한 비율로 계산하며,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산정여 그 다음 1월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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