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위 중에서 몇개는 발명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들이 있습니다. 발명자의 이름을 따서 사용하는 측량단위를 알아보겠습니다.

 

 

 

 

 

 

* 전압의 단위로 사용하는 볼트(V)는 전자과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이탈이아 과학자 알렉산드로 볼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 전기저항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단위는 옴(Ω)입니다. 옴이라는 단위는 독일 물리학자 계오르그 시몬 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 전자파와 진동수의 단위로 사용하는 헤르츠(Hz) 역시 독일의 물리학자 하인리히 헤르츠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 에너지의 절대 단위인 줄(J)은 19세기 열역학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물리학자 제임스 프레스코트 줄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 매초 1쿨롬의 전기량이 흐를 때의 전류의 세기를 측량하는 단위인 암페어(A)는 전자기학의 발전을 뙤했던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드레 마리 암페어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 쿨롬(C)은 전하의 단위로 사용됩니다. 1초동안 1A의 전류에 의하여 운반되는 전기량을 말합니다. 이 단위 역시 프랑스의 물리학자 샤롤 드 쿨롱에 의해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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