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여름. 너무 덥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하는 저는 그나마 복받은것 같습니다. 일정상 외근하는 경우에는 땀으로 뒤범벅이 되는것은 당연수순입니다. 그런데 여름철 건강관리법에 특히 신경을 써야지 그렇지않으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더위를 먹었다고 하는 증상으로 입맛을 잃고, 체중이 줄고, 땀을 많이 흘리면서 쉽게 피로해진다고 합니다.
특히나 여름은 낮시간이 길고 밤이 짧아서 열과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간은 긴데, 이를 회복하는 시간이 짧아서 육제적, 정신적으로 피로해지고, 스트레스와 짜증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수면부족과 영야부족에 조심해야 하며 정신적 긴장을 낮추는데 신경을 써야합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습관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낮잠간 순간수면을 해라.
점심시간 이후 잠깐의 수면은 일과활동에도 큰 힘을 줍니다. 정부에서도 공무원들에게 1시간 낮잠을 취하도록 하는 정책을 실행할 정도니 낮잠은 수면부족을 커버하는데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잠깐의 수면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영양부족을 위해서 보양식을 섭취한다.
포스팅하는 오늘 초복이라 식당에서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좋다는 것은 체험적으로 내려오는 전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단백질인 닭에 인삼, 대추, 황기를 넣으면 최고입니다. 여름철 잘 먹는 것으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 물을 자주마시거나, 오미자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물 1리터 정도를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특히 오미자차를 만들어서 시원하게 차처럼 먹으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 스트레칭 및 가벼운 조깅등의 운동을 한다.
더운 낮에 운동을 하기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하여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아침이나 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피곤을 풀어주고 활력을 준다고 합니다. 운동을 통하여 여름철 건강관리도 오케입니다.
하루일을 끝내면 특히나 피곤해지는 여름철입니다.
한것도 없는데 피곤해지는 이유가
나도 모르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드는 더위 때문이라고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가벼운 운동 그리고 잘먹기 입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법 어려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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